일상을 드러내는 일은 이렇게도 은유적이다.
빨간 고추와 붉은 꽃, 초록색 바지와 초록색 풀, 파란색 바지와 푸른색 처마.
날 것 그대로의 삶의 모습이라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사실은 평범하고도 고단한 일상이 이렇게나 은유에 가득 차 있다니.
* 장소 : 전북 군산시 경암동.
* 사진, 글 : 나빌레라(navill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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