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여행은
소설이라면 첫 페이지 인물 소개일 것이고,
시라면 서시(序詩)였을 것이며,
음악이라면 서곡(序曲)과 같았을 것이다.
우리가 잡은 두 손은 해 질 무렵 이제 막 켜진 전구 같았다.
* 장소 : 인도네시아 발리섬의 어느 식당.* 사진, 글 : 나빌레라(navillera)사진과 글에 대한 상업적 이용 및 무단 인용과 도용을 금지합니다.Copyright 2015. 나빌레라(navillera) all rights reserved.
시詩가 되지 못한 낱말들을 줍고 있습니다. 주운 낱말로 문장을 씁니다. 그 문장은 생각의 수단임을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