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 돋는 밤 그리고 새벽 2
삶의 특별한 경험을 소재로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를 넘나들며 웃음과 감동을 공유하고, 일상에서 느끼는 감성의 변화와 정보의 가치를 소중하게 전달하는 맛깔나는 글쟁이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