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인입니다.
작년부터 브런치에 글을 올리곤 했었지요.
최근 1년 동안 건강이 많이 악화되어 몸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도 오래 책상에 앉아 컴퓨터로 글을 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하고픈 말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몸에 대한 시각은 다양합니다. 살을 빼고 예쁘게 다듬어야 하는 몸, 가슴과 엉덩이 등 성적인 부위로 분절된 몸, 늙고 병든 몸 등 다양합니다.
아픈 몸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몸에 대한 생각을 했습니다.
그 생각들을 정리하여 몸에 대한 글들을 적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