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려
밖에 나섰더니 눈이 내리고 있었다.
다른 이에겐 모르겠지만
나에겐 올해 첫눈이었다.
머라 설명하기 어려운 묘한 기분이 들어서
사진을 찍었다.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인지
사춘기(?) 소년의 설렘인지…
아무튼 이 기분 나쁘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