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니체 10일 차 - 사람은 교량이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머리말

by Homo ludens

[사람이란?]

니체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이외에도 다른 훌륭한 작품들을 완성했습니다. 그 가운데 재미있는 제목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Menschlich allzu Menschlich)>입니다. 우리는 흔히 '인간적인'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우리가 학습하는 모든 영역은 '인간중심적'입니다. 심지어 암석이나 곤충을 다루는 학문조차 그것들이 인간의 환경으로써 얼마나 유용한지에 따라 가치가 다르게 정해지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 혹은 '사람'이라는 것은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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