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머리말
차라투스트라는 인간 가운데 자신이 사랑하는 인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인간의 내리막에 대해 긍정하는 차라투스트라는 내리막을 걷는 인간이 위버멘쉬로 향하는 것임을 말합니다.
나는 사랑하노라. 자신의 덕을 사랑하는 자를. 덕이야말로 몰락하려는 의지요 동경의 화살이기 때문이다.... 나는 사랑하노라 그 자신의 덕으로부터 자신의 취향과 운명을 만들어내는 자를.
차라투스트라는 '자신의 덕'을 강조합니다. 신 혹은 사회가 정한 덕을 따르는 것은 타인이 자신을 높게 평가하도록 만듭니다. 소위 '착한 사람'이 가진 덕은 남을 이롭게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덕'은 타인으로부터 자신을 낮게 평가하게 만드는 '내리막'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덕'은 '자신의 취향과 운명'을 만들어내는 힘이 있습니다. '자신의 취향과 운명'을 만든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