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니체 11일 차 - 머리가 아닌 심장?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머리말

by Homo ludens

[뒤바뀐 주인]

차라투스트라는 인간 가운데 자신이 사랑하는 인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인간의 내리막에 대해 긍정하는 차라투스트라는 내리막을 걷는 인간이 위버멘쉬로 향하는 것임을 말합니다.

나는 사랑하노라. 자신의 덕을 사랑하는 자를. 덕이야말로 몰락하려는 의지요 동경의 화살이기 때문이다.... 나는 사랑하노라 그 자신의 덕으로부터 자신의 취향과 운명을 만들어내는 자를.

차라투스트라는 '자신의 덕'을 강조합니다. 신 혹은 사회가 정한 덕을 따르는 것은 타인이 자신을 높게 평가하도록 만듭니다. 소위 '착한 사람'이 가진 덕은 남을 이롭게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덕'은 타인으로부터 자신을 낮게 평가하게 만드는 '내리막'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덕'은 '자신의 취향과 운명'을 만들어내는 힘이 있습니다. '자신의 취향과 운명'을 만든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Homo luden···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Homo ludens의 브런치입니다.

124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11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80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11화매일 니체 10일 차 - 사람은 교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