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노래는 제가 불렀어요. ^^
벗님들, 잘 지내고 계세요?
이 노래 아세요? ^^
이 노래 들으면 힘이 나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날 것 같죠?
브런치에서 사귄 나의 벗님들께 들려 드립니다.
"내가 니편이 되어줄께" : http://www.smule.com/p/1090145409_1295803672
가능하면 자신의 이야기로 글을 쓰고자 합니다. 글쓰기를 통해 서로 고단한 삶의 위로도, 힘도 얻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