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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늦가을이 초대하다
2017년 11월 초
by
안드레아
Nov 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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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사진
단풍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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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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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자신의 이야기로 글을 쓰고자 합니다. 글쓰기를 통해 서로 고단한 삶의 위로도, 힘도 얻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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