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의 예기치 못한 만남과 인연
어쩔 뻔했니?우리가 악연이었더라면...
가능하면 자신의 이야기로 글을 쓰고자 합니다. 글쓰기를 통해 서로 고단한 삶의 위로도, 힘도 얻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