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의 개운함을 좋아한다.
하지만 구름과 태양빛이 서로 어울리는 하늘은 좀더 근사하고 시선을 쉽게 빼앗는다.
가능하면 자신의 이야기로 글을 쓰고자 합니다. 글쓰기를 통해 서로 고단한 삶의 위로도, 힘도 얻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