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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위로 좀 되는 글
그러니까 정답은 없다
by
안드레아
Jul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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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뭘 하든지 너무 신경 쓰지 않아야만 한다.
남이 이룩한 결과물에만 관심 가져서야 되겠는가!
지금의 내가 가는 길은 그가 수많은 선택을 통해 지나친 길과 같은 길이 될 수 없다.
어느 정도 고민하고 정성을 들였다면, 그냥 쭈욱 앞으로 가는 거다. 나 자신에게 믿음을 가져야 한다.
정답을 찾으려 너무 애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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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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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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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자신의 이야기로 글을 쓰고자 합니다. 글쓰기를 통해 서로 고단한 삶의 위로도, 힘도 얻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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