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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UI 신입 디자이너가 저지르는 최악의 실수!

by UXUI 니디자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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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소나는(Persona. 한국에서는 페르소나라고도 발음 함)

뇌피셜이 아닌 데이터 기반으로 만들어야 해요.


이 용어는 1988년 앨런 쿠퍼라는 분이 그의 책에서 처음 언급한 용어에요.

책 이름: 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 (The inmates are running the asylum)


쉽게 말하면 가상 인물이라는 뜻이에요.

드라마의 인물들도 현존하는 인물이 아닌 가상 인물이죠. 바로 그런 가상 인물을 뜻해요.

그런데 드라마용 퍼소나는 상상력을 동원해서 만들어도 되지만

UXUI디자인을 할 떄는 데이터에 기반해서 퍼소나를 만들어야 해요.

신입분들이 가장 많이 하면서도 가장 치명적인 실수가 이 인물을 뇌피셜로 만드는 거에요.


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야 하냐면,

내 앱의 주타겟과 상관 없는 엉뚱한 퍼소나를 만들었다가는

제품의 주요 특징 자체가 달라지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니디자인랩 강의는 두리뭉실한 이론 설명이 아닌

아주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디자인 작업 과정을 설명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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