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디카 시 #14
첫 째, 둘 째, 셋 째
큰 애, 작은 애, 막내
아니
울보, 짬보, 그리고
나
출근길에 덤프 트럭과 사고가 날뻔 했는데, 왜 핸들을 꺾었는지 도무지 기억이 없다. 그 길로 사직서를 내고 지구를 한 바퀴 돌고왔다. 여행의 갈증은 아직도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