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6
두둥...
금요일이다.
그렇다.
오늘은 가을바람이 콧구멍을 스치고낙엽이 본좌의 머리숱별로 없는 빈 머리를 스쳐지나가는 어느 슬픈 가을의 시작인 9월의 마지막금요일인 거시란 마리다.
이번주는 말이지...
좀 힘든 한주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그 뭐랄까...
여행의 부작용... 이랄까....
다리도 여기저기 아프고...발목 무릎 할거 없이 여기저기 힘줄(?) 부위가 아팠던 한주..
게다가 오른쪽 아래 치아가 아파오는데... 일단 이거 치과를 가봐야 할 것 같은데 치과 무서워서 못가고 있는중....ㅜ.ㅜ
본좌님께서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유치가 하나 안 빠지고남아있는게 있는데 아마 이녀석이 드디어 나올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길한 예감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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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 검사해본결과... 유치는 멀쩡하고 그 뒤쪽 안쪽 어금니가 문제였음...
결국엔 발치를....ㅜ.ㅜ
현재 어금니가 없는 상태 임플란트를 위해 인공뼈가루를 넣어놓은 상태.
내녕 2월에 임플란트 박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