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끝자락에 슬픈 비망록을 적어내려보려 합니다 어젯밤엔 말이야, 나는 너였어 그토록 사랑스러운 너였어
너는 나를 보았고
우리는 웃음을 지었지 행운이 필요할지도 몰라
메모 나는 너에게 뼈마디 한조각 손톱 하나 미련한 공식하나와 뛰어가는 심장 하나를 빚졌다는 것.
온 몸에 그림을 그립니다
세상의 온갖 슬픔을 그 어둠이 막아줄거라 생각하며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