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던 말을 또 하거나, 했던 말을 여러 번 듣
는 걸 싫어하지만.
너에게 하는 사랑해란 말은 했던 말이 아
닌 것처럼 매번 새롭게 좋다. 듣는 건 또 어
떻고. 평생을 들어놓고선, 죽기 전까지 그
말만 들어도 좋을만큼이다.
우리 평생을 사랑한다고 말하며 함께 하자
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