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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잡학거사 Mar 12. 2024

새로운 국면과 양상_02

예전에도 많이 있었지만, 영의 세계가 실제적으로 열리며 다양한 간증들이 쏟아지는데, 이 두 간증은 제가 조금씩 경험한 부분이라 소개하며, 유튜브에 별의 별 야그들을 섞어 놓으므로 제대로 분별치 않으면 볼 수 도 없고, 보면 이상해 질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이 간증들을 손으로 써 전하는 이유는 다른 파일들은 MP4 -> MP3 변환을 잘 해도.. 어떻게 된 것인지? 크로버노트(Clovanote)에서 음성화일을 텍스트로 변환하면 희한하게도 데이터가 없다고 하므로 주요 부분만 정리한 것입니다. 정리부분만 보시고 직접 유튜브를 방문하여 몇 번을 돌려 보시며 아~ 그리하구나를 지니시면 차후에 전개될 영의 세계에 관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다가 무엇이지?? 하면 그 때는 이미 상황이 종료된 시점이므로 순간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며.. 갈 때와 올 때를 구분하여야 될 것입니다. 마지막 때를 이루는 작금의 시간 속에는 그동안 풀리지 못하였던 비밀스러운 말씀의 두루마리가 풀리며, 그 동안 울어먹었던 말씀들은 맹탕이 되는 경우는 수도 없이 찾을 수 있으며, 우는 사자와 같이 덤비는 정사와 권세자들 때문이라도 영의 세계의 문을 하늘에서 활짝 열어 놓으실 것입니다.       


제가 그 동안 제 주위에서 실제적인 영적 경험(사탄의 음성을 들으시는 나이 많으신 권사님)을 하신 분들의 간증을 통하여 나누어 보면, 만일 제가 버스를 타고 어디를 가기 위하여 나서면 A 마귀가 B 마귀에게 어디로 간다고 무전 치듯이 한다고 합니다. 또한 [사라 제인 비가트] 간증과 같이 처음 만나거나 보지만, 상담을 하기 위해 만나면 아픈 부위가 보이는 경우의 사례는 우리나라에도 많았는데, 개척교회 사모라든가 일반적으로 치유의 은사가 있으신 분들은 거의가 대동소이 했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모든 것들과 더불어 인간사의 모든 정보를 지닌 사탄마귀들을 대항한다기 보다는 숨만 쉬더라도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할 것이며, 너무나 많이 들으셨던 포도나무 가지 비유로 주님께 꼭 붙어 때가 때이니 만큼, 앉으나 서나 자나 깨나 죽으나 사나 주님만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절대적인 자만은 금물이며, 오래 믿고 우리교회 죽이든 살리든 중요치 않으며.. 주위 사람이라는 인간은 믿는다기보다는 의지치 말아야 할 것으로 오직 자신을 싸그리 비우고, 주만 바라보며 이상타 생각나면 주님께 묻고 움직여야 할 것입니다.       


말씀 중심이면 되었지, 뭐 신비한 것을 자꾸 야그하냐? 하시겠지만, 말씀이 녹아 육신에 체화되고 도포되어야 하는데, 신령과 진정과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진액의 속성 값 부족으로 구멍이 술술 났기 때문에 그러한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작은 구멍이라 틈새라 생각지 마시고, 열심히 찾아 문틀 아래에서 쏟아져 들어오는 바람을 막아야 하는데, 스스로 잘 하다가 교회만 갔다 오면 이상하게 틀어짐도 인지해야 할 것입니다. 귀신은 귀신같이 알아본다는 말이 있듯이, 실제 축귀 사역을 하다보면 저는 무엇 때문인지는 잘 모르지만.. 하여튼 벌벌 떨며 숨기 바쁨을 발견하기에 한번은 궁금하기도 해서 물어 보았는데, “내가 누구야~” 하니, 다 죽어가는 소리로 하늘의 대리자라 웅얼거리길레.. 더 크게 이야기해 했더니, 성질을 내며 "하늘의 대리자" 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어느 장로님이 실제로 제17대 UN대사를 지냈는데, “세상의 대사에서 하늘의 대사로” 라는 책을 쓰셔서 속으로 웃었던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믿는 자 모두는 세상의 대사가 아닌, 하늘의 대사들로 주님의 대리자 되어야 하는데, 그냥 그대로 되는 것은 아니고, 정사와 권세자들의 궤계를 손바닥처럼 알아야 할 것으로 교회에서 그러면 안된다 하드라도 자신과 가족이 살려면 알아야 할 것입니다.


[01] “강한 음란의 영을 라스베이거스에서 실제로 본..” 간증      


    1. 파워 있는 영적(어둠의 정사, 사탄) 존재는 매우 강렬하고 엄청나게 유혹적임

    2. 주님께서 “그는 사람이 아니다. 가지마라 하심”

    3. 근처에만 갔는데도 유혹의 영이 확 느껴짐

    4. 엄청나게 강한 일탈의 영이므로 깝치지 말고,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하라..

    5. 심지어 예수님과 동행하는 많은 목사들도 실족시킴

    6. 물리적 세계의 싸움이 아닌, 영적 세계의 싸움임

    7. 말씀 중심의 자신만의 5가지 방법을 강구함       


https://www.youtube.com/watch?v=7mbOGopO0MI     


[02] [사라 제인 비가트 간증영안이 열려 신자들에게 붙어있는 악령을 보았다.      


    1.  눈이 축복을 받아 자신의 선견자의 감각이 영안에서 열림(2007년)

    2.  자신의 주변에 영계에 있는 것들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심지어 느끼기 시작함

    3.  성령 안에서 보고 느끼기 시작 했지만, 그에 대한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았음

    4.  주님께서 자신의 감각을 제세동하실 때, “영적인 감각”이 3번 열림

    5.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번화가에서 걷고 있는데, 갑자기 영혼에 “추추”하는 소리가 들림

    6.  모든 상황이 영화의 슬로우 모션처럼 변하며, 각 사람들이 입고 있는 “영적인 옷(?)”에는 

         탐욕/정욕/두려움/고통과 같은 단어들이 써져 있었음(누더기와 흑백, 세마포 아님)

    7.  “공포”라 적힌 옷을 입은 자의 영혼은 영적으로 끔찍한 비명을 지르지만 현실에서는 모름

    8.  영안에서 활동하는 사탄마귀는 사람들의 옷을 보고, 무엇과 짝하는지를 바로 알아버림

   9.  기차역에서는 모든 사람의 몸에 대해 잘 알게 되었는데, 주님께서 그들의 몸 안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보여 주셨는데, 그들 몸 안에 일부가 빛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주님과 성령님께서 동시에

       “이것이 바로 네가 보고 있는 그 특정한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는 곳이다.” 하심, 하나는 황금색이고 

       하나는 녹색이였음

  10. 영국 런던 전도 집회 시, 몸에 붙어 있는 “악마 같은 전갈”을 보게 하심

  11. 배낭과 같이 그들의 척추에 붙어 있었으며, 소리를 내고 역겨웠음, 주님께 무엇입니까? 

        물으니, “사람들이 그들의 일부가 될 정도로 짝 해온 것이다.” 하심

 12. 사람들이 악마와 너무 가까이 짝하고 있음에 놀랐고, 교회에서도 보아 고통스러웠고 심지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신의 가족들에서도 보게됨

13. 사람들의 등 뒤에 붙어 있는 악마 같은 생명체를 보고 혼란스러워 주님께 여쭈어보니 묶임에의 해방을 

     위하여 네가 알아야하기 때문이라 하시며, 많은 자들을 자유롭게 돕는 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함   

  

https://www.youtube.com/watch?v=qXmU4I6Ar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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