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혼란 시대 속에서 주님께 인침 받아, 세상의 목회자나 자칭 사도와 사명자가 아닌 하늘의 합당한 표식을 받아내어야 하며, 보이지 않는 세계와 보이는 세계의 역사가 맞물려 돌아가는 상황에서 새 예루살렘, 새 하늘과 새 땅 건설의 핵심 주관의 변화를 큰 영광과 왕권의 권세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야만 할 것입니다. 믿음의 선진인 사도 바울에 관한 말씀 속에서 생각만 해 볼 것이 아닌, 우리들의 삶에서 행함을 이루어내기 위한 자세를 본받고 배워내야만 할 것입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사명자로서, 하늘의 비전을 가진 자로서 작고 미약하지만 주님께서 부어주실 능력을 힘입어 하늘의 뜻과 그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목표를 가슴 속 깊이 지니고 푯대만을 바라보며 달려가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난날들의 미숙함은 내일을 위한 준비라 생각하며, 누가 뭐라 하든 뒤돌아보거나 그럴 여유를 지닐 시간이 없음에 구속사적 기반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축복을 챙겨내야 합니다. 팔로어(follower)로 뒤따라가는 추종자가 아닌, 퍼스트 팔로어(first follower)와 무버(Mover)로 앞서 주님 오시는 토대를 건축하는 Way Maker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 힘들어하거나 불편을 느끼는 현 세상에 하늘의 재앙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 재앙들은 좀 더 세상이 깨닫길 바라는 차원 속의 경고 측면의 채찍으로 대 환란 속에서는 강력한 하늘의 권능들과 함께 큰 핏 값의 재앙 권세 또한 본격적으로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구속사적 관점에서 성경의 마지막 절정의 하이라이트인 클라이맥스를 이루는 대 환난의 의미를 교회용어 사전에서 살펴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 곧 세상 마지막 날에 임할 우주적인 재앙과 감당할 수 없는 큰 고통의 경험을 가리킨다고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는 이때에 불로써 갑자기 세상 질서가 무너지고 지상의 모든 것이 멸망할 것이라 경고(벧후3:7,10)하지만, 이 큰 환난은 만물의 새롭고도 나은 상태, 곧 하나님의 백성이 들어갈 완성된 천국으로(벧후3:13) 나아가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성경(말씀)이 제시하는 마지막 때의 대 환란을 향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곳곳에서 대 환란적 현실의 배경을 펼치는 시대적 상황에서 주 예수께서 택정하는 큰 일꾼으로 거듭나, 온전한 사명의 길에 첩경을 깔아내야 할 것입니다.
세상적 차원도 영육의 대 격변을 거치며 크게 바뀌어 가고 있지만, 다가올 대 환란에 합당한 영성이 양육되고 준비되어, 여섯 번째 인의 두루마리가 풀어지는 섭리(교회의 휴거, 유대인들, 땅에 남은 자들)에 합당한 사명의 첩경을 예비하여야만 할 것입니다. 아직 봉함되어 있음에 따라, 영계가 열리거나 선지 계열에서의 계시가 현실적으로 나타나지는 않고 있지만 “곧”이라는 표현을 자주하시지만 우리들은 말씀이 제시하는 천년이 하루 같이 다가 올 수 있음에 깨어 믿감성을 지니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아직 아니야~ 뭔 야그여 할지 모르지만, 봉함되어 있는 첩경은 아직 열리지 않았지만, 믿는 자들이 행함의 차원으로 준비하고 예비하여만 하는 현실적 사명이 필요한 대목으로 봉함이 풀려버리는 해제되는 그 시간부터는 모든 것이 쓰나미 같이 다가오기 때문에 성령님께서는 미리미리 대비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뭔 이야기인지 잘 모르시겠다구요? 그럼 그냥 넘어가세요.. 들을 귀가 있는자들이 있어서 쓰는 것이고 필요가 있어서이니, 당신은 준비하여할 사명이 없는 팔로어(fllower)로서 팔로잉(following)되는 내용만 눈치 빠르게 잘 챙기시면 그래도 작은 뭔가? 는 얻거나 챙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마라나타”만을 주구줄창 외쳐 대던 주님오심의 토대를 만드는 Way Maker들은 진정 좁고 협착한 길을 지나오며, 진정 머리 둘 곳조차 없었음을 주님께서는 잘 알고 계시겠지만,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여 장성한 분량의 믿음의 중심과 영광의 권세를 받아낼 수 있는 큰 겸손의 그릇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손보아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 때의 토대를 마련하는 Way Maker들의 믿음의 중심은 성령의 인도와 이끄심을 따라, 자신의 자아의지로 장성한 분량까지 이루어내야 하며, 주님 머무실 장막의 거처를 준비함에 주님의 강권적인 능력을 전이 받아 성령님께서 주관하시는 섭리 속에 담대하며 민감함으로 따라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 토대의 첩경을 다지는 점검과 자신의 그릇의 뒷그림자를 빛으로 지워버리고, 성령께서 부어주시는 하늘의 생기를 통하여 보이지 않게 자신에게 존재하는 점과 흠, 티를 제거하는데 전심전력을 다하며 푯대를 바라보며 전진하여야 합니다. 이는 새 길의 시작을 열어내기 위한 하늘의 뜻과 전환적 상황으로의 터닝을 전하는 것으로 주님께서 주시는 긍휼의 연장선상에서 우리들의 희생과 충성이 예정하신 성자의 큰 길을 만들어내는데 부족함이나 지나침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