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의 수면에 돌을 던지면, 거울처럼 빛이 비추이던 표면은 파문이 생겨 돌이 떨어진 원점으로부터 넓게 퍼져 나가는 현상을 볼 수 있으며,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떨어진 지점으로부터 질서정연하게 점점 더 큰 원을 그리며 퍼져 나가는 것을 봅니다. 물의 수면 자체는 탄성막과 같아 한 곳이 상하로 진동하면 그 주위도 덩달아 진동하며, 그 곁에 있는 다른 것도 진동하는 특수한 물리적 성질로 인한 현상입니다. 이런 상호작용하는 파문이 일어남에는 입자성이라는 하나의 물질로서 다른 물질에 충돌하면 충돌된 물질을 움직이게 하는 운동에너지가 발생되기 때문으로 수면파도 일종의 파동이라 할 수 있으므로 일정한 굴곡이 발생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님 다시 오심의 역사 또한 당도하심에 따르는 파문의 흔적과 궤적은 그 권능과 영광으로 엄청날 것으로, 새 창조 역사의 기반에서 주님 다시 오심에 대한 의미와 뜻을 제대로 발견하여야함에도 매일 매일이 창세기며 초보의 도만을 외치므로, 그 역사가 드러나기 전에는 그 누구도 모르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들이 주님의 역사하심과 역동하심을 알며 깨달았을 때는 주님의 사역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채야할 것입니다.
그것은 촛대를 옮기셨다는 의미라기보다는, 주님의 강권적인 영광과 권능을 보고 함께할 믿음을 지속적으로 지니지 못하였기 때문으로, 절대적으로 강요하지 않으시며 그 영광과 권능을 다른 곳으로 옮기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에게가 아닌, 이방 나라인 영적인 이스라엘이라고도 명명하는 동방으로 빛을 옮기시여 더욱 더 증가된 영광과 권능을 발휘하실 것으로 가나안을 동방으로 옮기시므로 만왕의 왕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이끌어 가심이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목도하며, 함께 하기 위하여 우리가 하여야됨에는 우선 말씀 속에서 정확한 하나님의 뜻과 그의 나라에 대한 인식이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며, 그 속에 담긴 하나님께서 발하시는 음성을 들을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는 그것만이 제일 소중한 우리들의 길이요 진리며 생명이기 때문으로 진리를 발견하면 하나님의 발자취를 찾은 것이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동행하심을 시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더욱 조심에 조심하여야 할 것은 우선적으로 교회에서 보고 배운 관념에서로부터 탈피하여야 하며, 대표기도 하듯 이렇게 해 주시고, 저렇게 하셔야만 된다고 가혹하게 씨브렁거려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더불어 믿음 자체는 형식이나 절차와 관계만이 다가 아니므로, 가족사나 세상사의 범위로 제한하여서는 절대 아니 되며, 자기 교회영역 특히 교회 중심적 사상을 지역적 국적의 범위를 초월하고, 전우주적 자아의 범위로 훈련하여 모든 것들은 피조물(사람, 돈, 교회, 목사님, 교단 등)의 관점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며 대하는 노력을 하여야만 합니다. 그에 따르는 자기복음과 교회적 종교의 형식이나 절차적인 관념의 속박에서 벗어나 진정한 하늘의 자유함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으로, 그 기반 위에서 영이신 만왕의 왕을 영접할 자격을 갖춰 나가는 것으로 칭찬받을 만한 승리를 이루어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늘보다 높고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보다 높으시므로, 하나님의 역사는 사람의 사유와 관념이 극초월되어야함이 요구되는 것으로, 제가 다양한 체험과 각 자료들을 섭렵하다보면 교회 생활의 기본적 믿음으로는 하나님께서 제시하시는 요구조건은 언감생심 발밑에도 닫기 어려울 것이라 봅니다. 따라서 이 글을 써야만 하는 저 자신도 무척이나 힘들게 녹여내어 읽는 자들의 관념에 걸맞게 만들어야함이 진정으로 어려움 중에 어려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적으로 성경(말씀)에 한 줄이라도 발을 걸치게 만들어야하며, 그동안 교회에서 들었던 익숙한 패턴으로 튜닝해야 함은 물론 기도하는 자세로 A4 한 장 반씩의 분량이기는 하지만 한줄 한줄 신경에 신경을 제대로 쓰며 써내려가야 하므로 매일 매일 새벽까지 밤잠 설치는 것은 사실입니다. 새 창조 역사의 통로(채널)를 통하여 세상의 흐름과 주님 다시 오심에 대한 역사가 맞물려 돌아가고 있는 시점에서,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는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경배와 역사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주님이 다시 오심으로 던지실 파문의 제일 앞자리를 쟁취하기 위한 선한 목적의 경쟁이 치열하게 자의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 세계지도를 펴놓고 본다면 작은 점에 불과한 지역의 우리 교회, 우리 목사님만을 찾아서는 아니 될 것으로, 우리 모두는 자신의 게으름과 힘듬을 스스로 극복하며 무릎 꿇어, 온몸으로 소고 치며 찬양과 경배하여야 합니다. 마지막 때, 새 창조 역사의 봉함이 풀리는 시점에서 주님 다시 오심을 항시 기억하여야 하며, 새 창조 역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하므로 예비하신 아름다운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가기를 갈망하며 만왕의 왕과 함께 그의 나라를 이루는데 합당한 충성됨을 표하여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