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해야 하고 싶은 일을 할수 있다.
세상을 즐겁고 행복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기 위해서는 건강이 최우선이다.
내가 조금 나이가 어렸을 때라고 해야 하나.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왜 아재들은 양복바지에 운동화를 신고 다니는 걸까?"라는 생각을 하곤 했어요.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분들의 공통점이 출퇴근을 걸어서 한다는 것이죠. 직주근접이니 가능한 일이지만 그때는 건강을 위해 그냥 걸어 다닌다고 생각했지요.
요즘 제가 운동화를 신고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나도 이제 진짜 아제가 된 걸까요?
이제야 그분들이 왜 운동화를 신고 걸어서 출퇴근을 하는지 알게 되었죠. 건강을 위해서는 맞는데 건강이 안 좋아져서 다시 건강을 되찾고 싶어서 인 거죠.
작년 8월 건강검진 결과를 받았는데 조금씩 나빠지고는 있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역대 최악의 결과지를 받아좀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비교적 마른 편인데 175cm 키에 몸무게는 70~72 정도로 나쁘지 않게 유지하고 있었지만 당뇨 전 단계, 고지혈 등 종합병원 이더군요. 당장 식단을 채식 위주, 밥은 현미밥 등으로 바꾸고 운동을 하기 시작했어요. 홈트로 뱃살 빼기 위주로 운동을 했고 하체 운동도 필요해 걷기를 해 보기로 했습니다. 퇴근길은 걸어서 오는 것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집까지는 50분 정도 소요, 여러 번 시간을 측정해 봤지만 5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그런데 평소 신고 다니던 스니커즈나 구두를 신고 한 시간 가량 걸으니 발이 아픕니다. "그분들이 운동화를 신고 다니는 이유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번쩍 들었죠. 그래서 저도 운동화를 신고 출퇴근을 하고 회사에는 구두 한 켤레를 가져다 두고 필요할 때 신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냥 늙어만 가는 줄 알았는데 건강 관리 없이 그냥 다람쥐 챗 바퀴 돌듯 생활을 하다 보니 몸은 망가지고 그러 줄도 모르고 방치를 하고 살다가 50세에 가까워 오면 여기저기 하나씩 고장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때가 되어야 "아! 이렇게 살면 안 되겠구나"라고 생각하고 운동을 시작하는 것 같아요. 제가 그랬던 것처럼.
건강은 건강할 때 유지하지 못하면 나이 들어서 고생합니다. 더 나빠지지 않게 유지만 하더라도 성공이고 공부를 하고, 일을 하고, 취미생활을 하고 여행을 가고 이 모든 것들을 지속하려면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몸의 상태를 체크하시고 건강하더라도 꾸준히 운동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와 같이 운동화를 신고 출퇴근하는 후줄근한 사람이 될 수도 있어요. 물론 옷과 운동화를 잘 코디하면 후줄근하지는 않겠지만 겉모습이 아닌 숨겨진 내 몸이 후줄근해 보이는 거죠.
저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여 걷기, 계단 오르기, 수면상태 체크, 몸무게 관리 및 당뇨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헬스 앱을 통해 건강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홈트도 헬스 앱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활용하여 운동을 했었고 스마트 시계는 저의 하루 걸음수, 계단 오름 수, 심박수 등을 체크하여 기록해 줍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 몸무게를 측정하면 헬스 앱에 전송이 되어 자동 저장이 되며, 혈당 체크기를 통해 측정한 데이터도 NFC 통신으로 헬스 앱에 저장하여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앱은 삼성 헬스 앱인데 이 외에도 많은 운동관리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걷기는 앱과 연결된 사람들의 걷기 순위, 내 폰에 저장된 헬스 앱을 사용하는 사람들(친구) 간 순위도 알 수 있어 경쟁을 할 수도 있습니다.
건강관리 앱은 구글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조회를 해보시면 무수히 많은 앱들이 있습니다. 목적에 맞는 앱을 찾으셔서 활용하시면 좀 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겠죠. 참 좋은 세상입니다. 조금만 부지런하면 내 건강 관리를 위한 훌륭한 도구로 활용 가능 하지만, 그 보다 중요한 것은 걷기, 달리기, 헬스, 축구 등 어떤 것을 하더라도 꾸준히 실천하는 게 중요합니다.
저의 건강관리 루틴, 습관은 19년 8월부터 입니다. 현재 몸무게는 5~6kg 감량 후 유지하고 있고 보여 드릴 수는 없지만 뱃살도 많이 빠졌습니다. 식습관도 바꾸기는 했으나 혈당은 잘 떨어지지 않네요. 100 이하가 목표인데 작년 11월 말까지 평균 125 정도, 지금은 110 밑으로 떨어져 조금은 좋아졌지만 방심하는 순간 쑤~욱 올라갑니다. 제가 당료는 아니지만(병원에서 아직은 아니라고 하네요) 방치하면 당료가 되기 때문에 현 수준을 유지하려고 하는 건강관리 중 하나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더 건강한 나를 위해 미래에도 지속 관리 가능한 루틴과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지키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니까요.
건강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새롭게 디자인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