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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건

by 노연석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얼마 전 시골에 갔다가 어머니와 동생과 식사를 하고 들렀던 카페에 이런 글 귀가 써져 있다.


머릿속에서 그리운 것에 대한 답을 찾기 시작했고 이런 답을 찾았었다.


그때는 그대가

지금은 그때가


누구에게나 그리운 그때가, 그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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