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열정대마왕 Oct 12. 2019

RECORD

크리에이터 클럽 일잘러 1회차

단지, 개인적 회고를 위한 기록
논하지 않기...악 생각하지마
검색도 되지마


참여목적

- 사람들이 공동체에 소속되는 과정 체험하기

- 음악 축제에서 공동체(커뮤니티) 형성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 필요한 과정이 무엇인지 깨닫기 위해서

- 재충전 및 재발견


진행원칙

- 직업과 나이 말하지 않기


커리큘럼

- 일찍 온 사람들에게 미션 주기

- 각자 자기소개 1분간

- 랜덤 질문에 대해서 각자 생각 공유하기

- 메인 주제에 대해서 각자 5~10분간 생각하고 발표하고, 서로 질문하기


자기소개

#무신경유신경

#엮이어 보기

#철싹둥이


일을 하는 이유? 일을 잘하고 싶은 이유?

- 좋아하는 일을 하면 인생의 반 이상이 행복해짐. 이왕 하는 거 잘하는 일이 나의 업이 되는 게 좋으니까. 그리고 딱히 일하는 건 아님. 취미임. 취미를 오랫동안 하다 보니 프로가 된 거임. 다르게 이야기하면 놀이 이다.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것 중 싫증 내지 않고 푹 빠질 수 있는 놀이하는 게임.

- 선한 영향력을 사람들에게 미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일을 함.

- 내가 잘하는 걸 통해 타인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면?

- 큰일을 하고 싶으면, 사람들이 많아야 되는데. 그러려면 회사 형태여야 해서.

- 워라벨은 전문성이 갖춰져야 이룰 수 있으니까.

- 스스로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으면 돈이 있어야 하는데. 부동산이 재산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거라서...


일을 잘하는 사람의 기준은 무엇인가?

- 관찰하고 파악하고 장악하는 것. 해야 하는 일의 도구가 아닌 사용자가 되는 것. 왜 이 일을 하는지 스스로 파악하고 깨닫고 일에 접근하는 것.

- 재미를 추구하고 능률 높은 사람.

- 가치관이 있고, 목표도 있고, 목표를 위해서 계획을 짤 수 있고, 타인의 충고나 걱정 상관없이 해 나가는 사람.

- 평정심이 있는 사람(의연함), 문제 해결 능력이 있고, 자신만의 기준이나 철학이 있는 사람.

- 신속성, 센스, 태도, 자기 계발, 발전, 넓고 깊게 아는 사람.

- 기간 내에 미션을 완수하는 것.

- 제도나 법규 해석을 잘하여 업무에 적용하는 것.

- 태도, 동료에게의 선한 영향력.

- 아집보다 들을 수 있는 사람.


본인만의 노하우?

- 연관 업무들을 엮고 엮어서 최종적으로 본질을 찾아내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 일을 잘하는 사람의 기준과 마찬가지로 맡은 일이 최종적으로 목표로 삼고 있는 목적을 찾아내거나 끊임없이 생각하는 것. 결과적으로 모든 연관 업무까지 장악하는 것.

- 연습은 뻔하게 찍어내듣이 하지만, 실전에서는 연습에서 얻을 신뢰를 통해서 모든 제약을 없애고, 각자 자유롭게 하는 것. 신뢰를 통한 각장의 자유로움이 무엇보다 하나가 될 수 있는 길. 이런 느낌?

- 기록력, 모든 걸 기록한다.

- 정보력, 노하우. 아무리 멀리 있어도 장인을 찾아가는 것.

- 수다를 많이 떨어요.

- 최대한 정석대로. 기록.

- 친절.

- 피드백을 받고 2번 실수하지 않는 것.

- 시간관리와 회고.


기억

- 처음 보면 낮을 가리지만, 내가 공동체에 속하고 다가오면 마주 볼 수 있다. 대 할 수 있다.

- 워라벨은 전문성이 갖춰져야 이룰 수 있다.

- 열정이 식은 계기가 사람이지만, 사람으로 치유해야 한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