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핀 & 사비네, 낯선 사랑을 찾아서

by 타자 치는 snoopy


남의 편지(이야기)를 몰래 꺼내 읽는 것 같은 재미가 쏠쏠합니다. 타인의 이야기를 엿듣고 싶은 욕구는 인간(만)의 본능적인 욕망인가 봅니다. 하고 싶거나 듣고 싶은 그 욕망 덕분에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소비되는 순환 구조가 형성되었겠지요. 우리 삶은, 타자와 함께 자기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여정일 겁니다. 글 쓰고 그림을 그린 닉 벤톡은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작가이며 pop-up 책의 창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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