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잠 蝶の眠り Butterfly Sleep 2017
319
이제부터 어떻게 책을 찾으실 거에요?
320
안 찾아 이제 책은 나에게 관상용이야
322
작업하면서 자극을 많이 받았어요
모르는 작가도 많고 안 읽은 책도 많더라구요
324
다 읽지 않아도 돼
325
작가들은 다 그렇게 얘기하죠
남이 쓴 책을 읽는데 인생을 낭비하지 말고 그 시간에 쓰라고
327
이 많은 책들을 보면 부담감이 생기지?
328
세상에는 책이 너무 많아요
솔직히 뭘 쓸 엄두가 안나요
330
언젠가 이걸 안 쓰면 도저히 안되겠다 싶을 때가 올 거야
그때까지 기다리세요
332
작가들은 또 다 그렇게 얘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