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밤에 생긴 일 It Happened One Night, 1934
한때는 나도 행복했지
지금은 비참하네
다 찢어진 낡은 코트처럼
세상의 반은 눈물과 슬픔뿐
어린 그녀에게 배반당했지
어린 그녀는 내가 사랑한 여자
그녀를 기쁘게 하려고 애썼지만
그녀는 조금도 기뻐하지 않았네
그네 타는 남자 때문에
그는 하늘로 높이 나네
그네 위의 남자는...
그의 멋진 모습에 모든 여자들 기뻐하고
난 내 사랑을 빼앗겼네
그는 여자를 고양이 쥐 갖고 놀듯 하네
늘 음탕한 눈으로 여자들을 쫓지
여자들을 쫓지, 하지만
사람들은 늘 그를 찾네
어느 날 나의 그녀에게
그가 미소지었네
그녀는 키스를 보내며 환호했지
그는 난간 위에 선 채
그녀의 키스를 받네
그는 하늘로 높이 나네
그네 위의 남자는...
그의 멋진 모습에 모든 여자들 기뻐하고
난 내 사랑을 빼앗겼네
난 몇 날 며칠을 울었네
그녀가 그와 함께 놀러 다닐 때
눈물이 빗물처럼 볼을 타고 흐르네
알라스, 알라스카, 알라스카
결국 녀석에게 가서 말했지...
네 녀석을 가만두지 않겠다
녀석은 콧방귀만 뀌며 내게 말했지...
'미친 녀석' (대단해)
그는 하늘로 높이 나네
그네 위의 남자는...
그의 멋진 모습에 모든 여자들 기뻐하고
난 내 사랑을 빼앗겼네
<어느날 밤에 생긴 일> 00:43:48 - 00: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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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건 고된데 노래는 신난다.
그래서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