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내 이야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여름 Aug 29. 2018

아무 것도 아닌 내가 우울한 날에는

꽃 중의 꽃은 자기합리화!


쏟아지는 비, 마음까지 눅눅해진 당신께 드립니다.

꽃 중의 꽃은 자기합리화죠:)



* 매주 수요일, 취향 가득 담긴 제 글을 뉴스레터 [여름의 솜사탕]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공유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매일매일 읽을거리]도 소소하게 운영 중이에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