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양 그림일기
이런 날일수록 우리는 서로가 필요하겠죠
옆사람을 꼬옥 안아주세요
꼬옥~~~
2025. 3. 8.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