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휴일을 마무리하며

by 늘야옹


의사 면허 땄다고 의사 아니야.

사람을 고쳐야 의사지.


공채 합격했다고 PD 아니야.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PD지.


지난주 어떤 선배가 해주신 말.

자꾸 귀에 맴돈다.


PD가 됐지만 여전히 PD가 되기를 갈망하는 목마른 나날들.

즐거운 목마름.

그토록 고대했던 소중한 연차가 끝나가는데... 빨리 출근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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