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지망쌤과 대학생지망 고딩이들]
개인사정으로 한 주 쉬어갑니다.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는개 드림
문예창작 실기를 가르치고 입시컨설팅하는 국어강사. 다시 찾아온 우울이와 심해같은 마음 속을 유영합니다. 빛 한 줌 없는 어두운 심연을, 타협않고 쓰려 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