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13
욕조에서 아빠와 놀던 아기
얼굴에 꽃받침을 만든다
아빠 저는 꽃이에요
물을 주어 보세요
머리에 물 뿌리자
시나브로 일어서는 아기
아빠 아기 꽃이 자랐어요
아빠 사랑도 더 자랐단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출간작가, 세 아이의 아빠, 투자자, 수행자입니다. 시, 소설, 수필을 씁니다. 육아, 경제, 철학, 인문학, 명상, 정신치료, 꿈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