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19
따뜻한 봄볕을 좀 더 느끼고 싶어
조금 더 먼 길을 돌아서 왔다
그리고 그것이 인생이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출간작가, 세 아이의 아빠, 투자자, 수행자입니다. 시, 소설, 수필을 씁니다. 육아, 경제, 철학, 인문학, 명상, 정신치료, 꿈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