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이다
의미없는 글
by
유화
May 23. 2016
해 맑게 웃지 말걸요
눈에 들지 말걸요
그렇게 서성이지마요
멈춰있지도 마요
해맑던 어여쁘던 눈물겨운 사연
어디 우리 둘 뿐이었겠어요
그깟 기억쯤이야
놓으면 그만인걸요
그깟 추억쯤이야
덮으면 그만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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