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났으니 살아라. 그리고 생각하라.

by 정헌

또다시 나는 이곳에 서 있다. 언제나 내 앞에 서 있는 것은 나 자신이었다.


어느 누구도 자기가 누구인지 온전히 알고 있지 못하다. 그래서 인생은 언제나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이 필요하다.


지구에서 생명으로 머무는 짧은 시간.

태어났으니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왜 행복해야 하고 행복은 무엇인가?

어떤 생각을 해야 올바로 대답할 수 있을까?


이것이 나에게 주어진 문제라면, 답을 찾기 위해서 무엇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판단할 것인가? 세계와 나를 무엇으로 찾아갈 것인가? 누군가의 주장? 종교의 교리? 내 직관의 경험?


아니다.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판단은 지금까지 인류가 집단지성으로 밝혀낸 ‘현재까지의 사실’에 근거해야 한다. 미지의 영역도 많지만, 인류는 수많은 과학적 증거를 가지고 있다.


그래야 세상의 진짜 실체가 무엇인지 정확히 다가갈 수 있다.



※ 다음 편부터 <세상을 보는 나의 관점. 세계관>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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