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액션보다는 스릴러
드라마, 멜로
노래, 록발라드
음악, 잔잔한 재즈
음식, 내 입에 맞는 것
운동, 가쁜 숨이 차오르는 달리기
날씨, 축축이 내리는 비
온도, 23도
집은 저녁에 노을이 보이는 곳
친구, 언제나 안부를 물을 수 있는 친구
커피, 묵직한 바디감이 있는 진한 맛 (에스프레소는 설탕 3스푼)
책, 공감과 영감이 떠오르는 책
옷은 몸이 드러나는 옷 (운동을 시작했기 때문)
신발, 키가 커 보이는 신발
자동차, 레벨 5 자율주행차 (운전하기 싫음)
마음, 불안하면서 설레는 마음
거리, 봄에는 벚꽃길 여름에는 바닷길 가을에는 단풍길 겨울에는 눈 내리는 길
색깔, 빛나는 파스텔 그레이
의자, 길고 높은 벤치형 의자
시선, 창문 앞
소리는 멍할 때 들리는 소리
내가 좋아하는 장르를 적은지 1시간
그리고 발견한 스물하나의 나
그런데 말이야
생각할수록 신비로운 나
모지?
묘하고 어색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