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언 그 위대한 질문 100일

목표가 있다면 지금의 문제는 하찮은 걱정이다.

by 시원시원

새벽 5시부터 오전 10시까지 하루 중 제일 바쁜 시간이다. 해야 할 일은 이때 다 마무리를 한다. 간혹 하는 일에 못할 때면 중간에 마음을 다 잡는 시간을 가진다. 지금 할까? 말까? 의 생각이 들어오면 바로 해야 한다는 규칙을 세웠다. 자신과의 규칙은 미루는 습관을 잘 통제할 수 있다. 그래서 해야 할 일에 흐름이 끊기면 자신의 세운 규칙을 잘 따라야 한다. 우리가 습관을 가질 때 포기하는 이유는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미루는 습관에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조금 늦은 오후 3시에 글쓰기의 마무리가 되었다. 다소 늦은 시간이라 평소보다 글 쓰는 데 있어 힘이 들었다. 아침의 성장 에너지는 오후의 휴식 에너지로 바뀐다. 그래서 오전에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면 웬만해서는 계획한 일을 하기 어렵다.


요즘 해야 할 일은 나의 의지대로 잘하고 있다. 내가 원하는 삶의 목표는 하루하루 간격이 줄어들고 있어 몇 년 안에 도달할 것이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 내 생활에 중심이 되는 돈을 버는 일 즉 하는 일이다. 오미크론과 금리 인상으로 인해 사람들의 주머니에서 돈이 말라가고 있다. 소비는 물가 상승으로 위축되었다. 재작년 코로나 펜데믹에도 버텼던 내 직업은 요즘 들어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하루 매출의 등락이 극과 극을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어제의 매출은 4000원이었다. 덕분에 해야 할 일들은 넘치게 했지만 말이다. 너무 해야 할 일에 집중했나 보다. 내 에너지가 해야 할 일에만 쏟다 보니 기존하는 일에 구멍이 생긴 것 같다. 오늘은 왜 그런지 잘 살펴보고 판단해야겠다. 그래도 해야 할 일은 오늘도 한다.


데이터, 디지털이 무기 '금융 플랫폼 전쟁' 최후의 승자는? 이란 제목이 눈이 갔다.

코로나로 인해 금융의 시장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결제 방식도 각종 페이나 앱으로 간편하게 결제한다. 카드의 사용이 점점 줄어들고 디지털 카드와 온라인 이체가 늘어나고 있다. 게다가 은행, 증권, 보헌, 카드, 핀테크 경계가 무너졌다. 이제는 온라인 오프라인 할 것 없이 데이터와 디지털의 금융 플랫폼이 얼마나 쉽고 빠르게 사용자에 의해 사용 횟수가 승리자를 판단할 것이다.


내가 주로 사용하는 은행을 예로 들어 보면 우선 KB는 정부 24, 홈택스 등 외부 채널과도 끊김 없이 연결되는 유연한 플랫폼 기반을 갖추는 한편 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앱 하나로 국내 주식은 물론 해외주식과 연금 등의 상품에 모두 투자하고 전문가처럼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모바일 앱을 상반기 중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NH농협은 종합 금융 플랫폼을 구축하고 그 중심이 고객에 향하고 있다. 올원 뱅크, 나무 등 주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가입자가 총 2790만 명을 달성하며 전년대비 32.9%의 높은 성장세를 보여주었다. 카카오 뱅크는 디지컬 금융 첨단에 서 있는 인터넷 전문 은행으로 여신이나 자산 규모, 이익 규모가 아니라 '고객이 가장 많이 자주 사용하는 은행'이라는 목표를 삼고 있다. 현재 카카오 뱅크의 고객은 1800만 명이 넘고 카카오 뱅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1500만 명에 달한다.


오늘날 은행은 디지털화되어있다. 나로 예를 들면 이체의 불편함과 카드의 분실 우려, 그리고 과소비 때문에 현금을 불편해도 썼다. 하지만 이제는 현금 결제와 같은 카카오 페이로 결제한다. 오프라인을 즐겨했던 방식이 이제는 데이터 플랫폼 형태인 디지털 은행 방식으로 바뀌었다. 매장에서의 손님 결제도 같았다. 손님 대부분은 카드 대신 휴대폰을 내밀거나 카카오페이로 결제를 했다. 전보다 카드를 내미는 사람이 많이 줄었다. 그만큼 휴대하기 편하고, 각종 서비스에 맞추어 결제방식을 골라 쓸 수 있다. 이것이 데이터, 플랫폼 은행이 대세가 된 이유이다.


보도 섀퍼는 말한다.

"기분이 좋을 때 우리는 목표를 크게 잡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기분이 좋지 않을 땐 목표도 낮추어 잡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잠재의식은 지속적이고 반복되는 쪽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장기적 목표는 가능하면 자주 바꾸지 말아야 합니다"


시원시원이 말한다.

요즘 매장 상황이 안 좋다 보니 하루 매출을 최소한으로 잡았다. 그랬더니 목표에 훨씬 못 미치는 결과를 가져왔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신뢰의 자신감이 줄어들었다. 하루의 목표만 생각하다 보니 나의 큰 목표를 잊어버렸다. 나의 목표는 100억 부자 아닌가? 그렇다면 지금의 매출은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니다. 문제를 바라볼 때 최종 나의 목표가 무언이지 떠올리자. 그러면 지금의 문제는 문제가 아닐 수 있다.


보도 섀퍼는 말한다.

"거대한 부를 쌓은 사람들이라고 모두 철통 같은 원칙을 따라 모범적인 생활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그들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을 하는 것뿐이죠. 그들에게는 다른 방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가난하게 살거나, 그냥 평범하게 사는 것을 참지 못하는 것입니다"


시원시원이 말한다,

"가난하게 살고 싶은 사람은 없다. 평범하게 살고 싶은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평범과 부자를 선택하라면 부자를 선택할 것이다. 그런데 부자의 삶과 우리의 삶은 다르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단지 그들은 일찍 일어나고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매일 하는 것뿐이다."


보도 섀퍼는 말한다.

"포기할 이유를 찾기는 쉽다. 자신에게 한계를 그러 놓으면 언젠가는 그 한계에 도달할 것입니다. 하지만 목표를 설정하면 우리를 제한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절대 아무것도 없다. 당신이 무언가에 한계를 부여하면, 그 한계도 언젠가는 당신을 제한하게 될 것은 당연한 이치죠. 그러므로 한계 같은 것은 아예 생각지도 말고 그 에너지를 다른 유용한 곳에 쓰는 것이 더 현명한 일입니다."


시원시원이 말한다.

"목표를 정할 때 그 목표만을 생각한다면 제한이 따라온다. 가령 나는 100억 부자다로 목표를 설정하면 100억 부자가 된 나의 확언에 의심이 생겨 문제가 발생할 때 포기할 가능성이 많다. 그러니 목표를 설정할 때는 확언 질문을 하면 좀 더 명확한 목표가 된다. '나는 100억 부자다'에서 '나는 왜? 100억 부자인가?'로 바꾸면 이미 100억 부자인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떠오르게 된다. 질문 하나로 나는 이미 100억 부자에 경험한 사람이 된다. 경험은 직접 체험하지 않아도 생각만으로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보도 섀퍼는 말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 당신이 지불해야 하는 대가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이 시간은 당신이 부자가 됨으로써 얻게 되는 시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부자가 되면 돈 걱정 없이 삶의 의미에 대해 차분히 생각할 여유가 생깁니다"


시원시원이 말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 하루 30분이라도 시간을 쓰는 당신은 부자가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우리가 쓰는 시간은 정해서 있지만 시간에 투자한 가치는 정해지지 않습니다. 저 역시 매일 해야 할 일의 시간을 투자하면서 생각합니다. 내가 '부자가 될 확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구나'를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 매장의 문제에 저의 감정은 불안으로 다가왔습니다. 매장이 좋아지지 않은 한 그 문제는 좋아지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너무도 쉽게 답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답은 바로 독서입니다. 오늘 분량을 읽으면서 책에서 답을 발견했습니다. '내가 가진 목표에 지금의 문제는 아주 작거나 쓸모없는 걱정이다'. 맞습니다. 지금 매장의 문제는 제가 가진 목표에 비하면 쓸데없는 걱정에 불가합니다. 괜한 걱정으로 마음이 불안해 독서를 하지 않았다면 내일도 모레도 걱정으로 보냈을 겁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은 꾸준히 한다면 문제가 일어나도 동요하지 않고 답도 쉽게 찾게 될 겁니다. 저는 경험으로 체험하고 있습니다. 독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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