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 중 내뱉는 말을 알아차리다.
오늘자 신문
세계 최대 무역항 마비, 상하이발 물류대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중국 상하이의 도시 봉쇄가 장기화되면서 중국발 물류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상하이는 지난해 중국 전체 국내 총생산의 3.7%, 중국 전체 수출입의 17%를 담당하는 경제 수도인 만큼 상하이 장기 봉쇄는 전 세계 공급망에 직격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상하이 봉쇄가 장기화 국면에 돌입했다. 물류가 지체되면 원활한 공급에 차질이 생긴다. 그러면 해당 가격은 치솟고 덩달아 물가는 오른다. 3월 물가가 10년 3 개원 만에 최고치인 4.3%를 기록했다. 4.3%의 수치가 실제적 체험은 이렇다. 자주 사 먹던 도넛이 1000원에서 1500원으로 올랐다. 무려 50%가 상승하였다.
낀 세대 40대... 85%가 노후준비 못해
신한은행의 설문조사 결과 전국 만 20~64세 경제활동자 1만 명은 은퇴 후 여유로운 생활을 하기 위해 41.5세부터 은퇴, 노후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답했다. 반면 실제로 재무적 준비가 돼있는 40대는 15.3%, 은퇴가 임박한 50~60세도 18.5%에 불과했다.
40대인 나는 어떠한가? 은퇴준비는 잘되어가는가? 자산은 안정적으로 상승하는가? 에 대한 질문이 온다면 나 역시 85%에 해당된다. 노후준비를 하려면 저축이 안정되고 지금 있는 자산의 가치는 올라가야 한다. 하지만 물가 상승과 코로나로 인해 자영업은 더 힘들어지고 게다가 금리 상승까지 삼중고를 겪고 있다. 해결책은 있는가? 정체되어 있는 자산관리는 앞으로도 가치는 하락할 것이다. 또한 코로나19가 일상이 되어도 그동안에 풀려있던 리스크가 한꺼번에 터질 수도 있다. 그만큼 지금은 혼돈의 시대다. 어느 누구도 앞일은 예상할 수 없지만 대비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반값 아파트도 시세 따라 팔고 차익 70% 가져갈 수 있다.
인수위, 토지임대부 분양 활성화 검토
서울시가 추진 중인 강남 5억 원, 강북 3억 원이라는 분양가를 실현하기 위한 '로드맵'중 하나로 토지 임대부 주택도 안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토지 임대부란 무엇인가?
건물만 분양, 토지는 국가가 소유한다.
토지분에 대한 임대료를 LH에 매달 납부해야 한다.
토지 임대료는 조성원가에 3년 만기 정기 예금 이자율 적용한다.
토지 임대료는 토지비 1억 원 기준 매월 20만~30만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토지 임대기간은 40년이다.
환매조건은 LH에 환매 가능, 환매 시 입주자가 납주한 입주금과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이자율을 더해 LH에 환매
여기서 환매 시 시세를 반영해 '시세차익'을 늘리는 안을 인수위에서 검토할 예정이다.
토지 임대료를 내면서 정말 반값? 반월세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도 건물이 오래되면 그 가치는 떨어진다. 대신 땅값은 오래될수록 가치가 높아진다. 그런데 건물만 분양한단다? 이게 뭐지?
땅주인이 건물주인에게 철거 명령을 할 수 있다. 땅주인이 건물주보다 권한이 크다. 대지지분이 없는 건물 분양이다. LH가 계속해서 공기업이 된다는 보장이 있나?
'결과 목표'가 아닌 '행동 목표'에 집중한다. - 오히라 노부타카
오히라 노부타카는 말한다.
"결과 목표의 장점은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을 방지한다. 일이 잘될 때 결과 목표를 의식하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 그러나 실패가 거듭될 때, 혹은 외부적 요인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스트레스나 불안을 느껴 행동을 멈추는 원인이 된다"
"행동목표는 성과나 결과와 관계없이 스스로 정한 일만 완수하면 되기 때문에 실패할 가능성이 크게 감소한다. 그래서 스트레스나 불안을 느낄 때에는 결과 목표보다 행동 목표에 집중해야 한다"
시원시원이 말한다.
우리가 행동을 하는 이유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목표에 너무 집착하다 보면 유지하고 있던 행동이 무의미하게 느껴진다. 좌절감에 빠지는 것이다. 나는 글쓰기를 2년 전에 시작했다. 처음에는 성과도 좋고 글을 쓰는 재미가 있었다. 그런데 정체기가 왔다. 매일 글을 쓰지만 내가 목표로 세운 곳에 도달이 멀어 보였다. 결국 나는 글쓰기를 포기했다. 이는 결과를 생각해서다. 매일 글을 쓰는 것에 목표를 두었다면 나는 포기하지 않았을 것이다. 다행히 지금은 글을 쓰는 것과 해야 할 습관 모두 하루 목표로 행동하고 있다.
오히라 노부타카는 말한다.
"무의식 중에 내뱉는 '변명'을 깨닫는다."
"평소에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고 있는 이런 말버릇은 미루는 습관의 방아쇠가 된다. 이러한 말버릇은 움직일 수 없는 것을 정당화하고 잠재의식에 깊이 새기기 때문이다"
"자신의 행동과 사고 패턴을 바꾸고 싶다면 자신의 말버릇을 알아차리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다"
시원시원이 말한다.
예전의 나는 집에 들어올 때마다 '피곤해', '힘들어'였다. 말이 씨가 되었는데 날마다 힘든 생활이 이어졌다. 그리고 그런 나를 보는 가족들도 힘들어했다. 나는 그때 무엇이 그렇게 힘들었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별 어려움이 없었다. 풍족하지는 않지만 먹고 싶은 거 사 먹을 만큼의 돈은 벌고 있었다. 그럼에도 내가 힘들어 한건 입버릇이었다. 힘들다. 피곤하다 라는 말이 어느새 내 잠재의식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었다. 이런 무의식에 집에서 휴식을 하는 와중에도 힘들다는 말은 계속 나왔다. 내가 힘들어, 피곤해를 멈출 수 있었던 건 입버릇처럼 해온 말을 인식해서였다. 나도 모르게 힘들어라는 말이 나오면 빨리 캐치해서 괜찮아 로 바꾸어 말했다. 처음에는 어색할지 모른다. 나도 그랬으니깐 , 그러나 그것이 익숙해지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