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우레시노 료칸 오오무라야 대만족

by ILIKETRIP


외관만 보면 조금 실망할수도 있겠지만 로비의 문이 열리는 순간 그런 마음은 싹 사라진다. 보통 료칸에 들어서면 다다미 냄새부터 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곳은 기분좋은 향이 난다. 그리고 료칸답게 손님보다 낮은 자세(보통 무릎을 꿇는다)를 취해 오늘 묵을 방의 안내와 조석식 등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방까지 안내 해준다.

IMG_2785.jpg
12.jpg
1234.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나가사키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호텔 및 료칸 BEST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