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쓰기에 충분한 돈은 벌 수 없다.
2. 버는 돈을 나눠 쓰는 계획을 해야 한다.
3. 돈의 계획은 남의 것을 따라 해도 도움이 안 된다.
3. 자영업자는 세금을 준비해둬야 한다.
(근로소득자는 추가로 세금을 낼 걱정이 거의 없지만) 모든 소득에는 언제나 세금이 있다.
4. 잘 모른 채로 투자를 하는 것보다 적금이 낫다.
5. 적금으로 풍요로워지지 않는다.
6. 생활비를 대출받는다면 위험 신호다.
7. 보험상품은 절대 저축이나 투자가 아니다.
8. 건강보험료는 자산과 소득에 따라 다르다.
보험료 = 내가 내는 돈
보험금 = 내가 받는 돈
국가가 병원비의 상당 부분을 지원해 주고 있었다.
연봉 1억 미만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병원비 혜택을 본 금액이, 자기가 낼 돈 보다 훨씬 많다.
9. 너만 모르는 숨겨진 좋은 상품은 없다. 모든 금융 상품은 공개되어 있다.
은행 상품
- 전국 은행 연합회 소비자 포털(https://portal.kfb.or.kr/main/main.php)
- 모네타 (http://finance.moneta.co.kr/saving/bestIntCat02List.jsp?wlog_mkt=GNB-TT8)
편드 상품
- 금융투자협회의 전자공시 서비스(https://dis.kofia.or.kr)
- 포스증권 (https://www.fosskorea.com/fmm/FMM1010301/main.do)
10. 모두가 부자 되는 법은 없다.
11. 투자로 돈을 버는 것은 고등학생 때 반에서 1등 하는 것보다 어렵다.
12. 그렇다고 투자가 노력에 비례하는 것도 아니다.
13. 그렇다고 감으로 될 줄 알았겠지만 공부 없인 다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