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대에서 구입한 제라늄을 손질하며...

지금 겨울 실내 정원의 잎을 다듬고 있다. 올여름 나에게

큰 울림을 주었던 매미를 아직 자연으로 돌려보내지 못했다. 생명이 떠난 육신은 무엇을 의미할까. 고통 없는 새로운 곳에서 다시 태어나는 것일까.


자연순환의 관점에서는 우리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죽으면 탄소가 되어 그리운 사람, 보고 싶은 사람의 곁으로 훨훨 날아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음 해 누군가의 몸으로 원소가 되어 다시 태어난다.

수목치료기술자 교육을 받았던 신구대에서 구입한 제라늄

<실내로 옮긴 후 쓸쓸한 발코니 정원 모습>


강의 문의 : limcd2002@gmail.com

수목치료기술자,조경기능사,도시농업관리사,공인중개사,사회복지사1급,요양보호사,부동산공경매사,

재무설계사,펀드투자상담사,이용사,경영지도사(마케팅),신용관리사,TOEIC 885점, 창업지도사,

청소년지도사,평생교육사,심리상담사,노인심리상담사,동아일보 등 180여 편 기고. 노력은 배신하지않는다, 단 하나의 질문 저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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