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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결정 후 불멍
보통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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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소
Oct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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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캠핑을 한다.
목줄 없이 돌아다니는 개가 있어도
옆 텐트에도, 그 옆 텐트에도 개가 있어도
캠핑은 참 좋다.
가을이 바삭바삭한 날의 캠핑은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천금 같은 기회를 내 발로 뻥 차 버렸지만 기분은 좋다.
홀가분하다고나 할까.
시원 섭섭하고, 아쉽다.
화로에서 붉게 익고 있는 고구마가 날 위로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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