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짧은 시의 말장난
겨울밤,
바람을 물고 연기를 피우다.
겨울에 입으로 후 불면 입김이 나잖아요. 그걸 볼때마다 그게 꼭 담배에서 나오는 연기 같아요.
저는 담배 대신 바람을 물고, 담배 연기 대신 입김을 불어요. 후~
날씨따라 기분따라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사진을 찍고 음악을 듣고, 글도 씁니다. 구독과 댓글을 좋아합니다. _브런치 '야경'의 모든 글과 사진의 저작권은 '야경'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