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보기만 해도 흐뭇
전현무는 요즘 세상을 다 가진듯하다.
몰래몰래 입이 간지러웠을 연인 자랑에 신나보인다
코디에 일일이 참견한다며 엄살을 부렸다는 기사를 보니
이맘때 얼마나 행복했던가/행복할까 하는 생각에 눈물이.
사랑한다면 지금 이순간 그대로 영원히
에곤 쉴레, 쇼팽의 팬. 미혼. 전직 작가. 현직 무감정 회사원. 하, 사는게 뭔지 시간 순삭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