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근심 없는 나라의 시민의 삶

내 얘기

by Reeh

걱정을 걷어내고 드러내고 덜어내고 나니

남는 건

텅 빈 허무.

다시 걱정을 콸콸 쏟아붓자

싹 가신 허무

걱정에 이 리 저 리

휘청이며

오늘도 서울 거리를 저벅거린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잔기지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