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노스탤지어
by
은하수
Aug 16. 2025
멀리 묻어나는 바다 향기에
나 잠시 눈 감네
뗏목 엮어 만든 다리를
건너 건너
조심스럽게 내디뎌보는
나의 노스탤지어
내 부모 나고 자란
고향을 바라보고
내 몸에 오래 묻히고
마음 깊은 곳에 넣어
돌아오네
고왔던 내 사람들
어디론가 흩어져
내 마음 아려와도
아무렇지 않은 듯
사네 살아가네
오늘
그리고 내일을.
keyword
시
고향
부모
Brunch Book
토요일
연재
연재
추억은 그리움을 닮아
01
해 지는 오후
02
님
03
향수
04
새벽 2시
05
풍경
전체 목차 보기
이전 02화
님
새벽 2시
다음 04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