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피와 시한편
강물은 바다로 흐르고
시간은 마지막을 향해가고
아이는 엄마에게 달려가는데,
나의 삶은 어디로 가나.
목적 없는 나는 어디로 흘러갈가.
너는 어디로 가느냐. 순이는 눈에난 발자국을 향해 떠나갔다는데.
인간은 멈출 수없는 시간앞에 어쩔줄 모르는 존재란 말은 그저 명문
외로움은 사랑을 꿈꾸고
우리 삶은 무엇을 꿈꾸는가
강물은 바다로 흐르고
시간은 마지막을 향해가고
아이는 엄마에게 달려가는데..
아침은 밤으로 달으질하고
기차는 레일위로 나아가는데,
나는 어디로 어디로 가는가. 가야하는가. 가고있는가..
가고자하는 곳이 있느냐. 갈 수 있느냐.
너는 어디 있느냐. 다시 또 만날 수 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