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s Survival Kit 04
"잘 계산해 보셔야 돼요
자동차로 내는 돈이나 월세(렌트)로 내는 돈이랑 어떤 것이 더 합리적 일지 물론 동부의 대학은 차가 필요 없는 학교들도 많죠..." - 본문 중
돈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 혹은 지금 현재 현지에서 유학을 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좀 현실 적인 저의 경험을 공유하려 합니다.
저의 유학생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비 절약 팁
저는 유학을 상당히 오랫동안 준비했었어요, 우선 영어 실력도 안됐고, TOEFL과 GRE 시험도 준비해야 하고, 학비와 생활비도 만들어놔야 하고... , 스스로 준비해서 간다는 건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에요. 정말로 쉽지 않아요.
특별히, 좋은 수저를 가지고 태어나지 않으면, 유학은 꿈도 못 꾸는 것이 현실이고, 해를 거듭할수록 그런 경향이 더 짙어지는 것 같아 매우 안타깝고. 마치 가난한 사람들은 그 지식에서의 가난에서 벗어날 기회를 잃어버린다고 하는 느낌이랄까...
물론 요즘 같은 시대에서는 유학 갔다 왔다고 해서, 예전과 같이 쉽게 속아 주지 않죠. 간판보다 실력이 더 중요해지고, 유학을 가지 않더라도, 정보들이 빠른 속도로 많이 오픈돼, 예전과 같은 정보의 독점과, 유학을 다녀왔다 하여, 그 독점적 정보의 활용해 좋은 위치를 선점하는 시대도 끝나가고 있죠.
실력과 열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그 산 하나만 넘으면 새로운 세상이 펼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이유로, 시도도 하지 못하거나, 혹은 포기하는 선후배들을 많이 봐오고 있는데요.
저의 개인적인 경험과 노하우가, 이렇게 꿈을 위해 한 발자국씩 나가는 그 기간에, 좋은 동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정보를 나누어봅니다.
유학생활비용 절약 팁은 다음과 같이 정리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첫 번째, 환전을 미리 해놓자
두 번째, 웹사이트 혹은 현지인을 통해서 정보를 미리 취득
세 번째, 아르바이트
네 번째, 교통비
다섯 번째, 방세를 줄이자 / 방 셰어
여섯 번째, 식비를 줄이자!
일곱 번째, 연구, 수업 조교를 알아보자!
여덟 번째, 장학금 신청을 해보자!
마지막, 저의 생각
각각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1:07 - 첫 번째, 환전을 미리 해놓자
2:10 - 두 번째, 웹사이트 혹은 현지인을 통해서 정보를 미리 취득
3:15 - 세 번째, 아르바이트
4:56 - 네 번째, 교통비
5:48 - 다섯 번째, 방세를 줄이자 / 방 셰어
0:12 - 여섯 번째, 식비를 줄이자!
5:13 - 일곱 번째, 연구, 수업 조교를 알아보자!
6:35 - 여덟 번째, 장학금 신청을 해보자!
7:09 - 저의 생각
Revision 01
시간이 되는대로 글을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비보이 공고생 흙수저의, 하버드 졸업, (이) 억대 연봉 그리고 서바이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