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위한 꽃다발
by
노준성
Oct 17. 2025
오늘은 네가 세상에 태어난 날
하늘마저 축복의 리본을 풀고
별빛들이 작은 촛불이 되어
너의 이름을 노래한다
너의 미소는
사탕보다 달콤하고
너의 눈동자는
봄의 꽃잎보다 깊다
너의 손을 잡는 순간
나는 세상에서 큰 선물을 받은 듯
숨결마저 황홀하다
오늘은 너의 날,
기쁨은 온전히 내 것이다
네가 태어나 내 곁에 와 주었으니
내 모든 축복의 날이다
촛불 위로 흐르는 소원은 단 하나
내가 평생 너의 가장 큰 선물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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