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가 창업해 동물병원과 보호자를 잇는, [벳플럭스]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N15(엔피프틴)' 선정 스타트업

by N 매거진

안녕하세요 :)

Hardware Accelerator이자 Productainment Company인 N15(엔피프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팀입니다.


이번에도 저희 회사의 초기창업패키지 선정 스타트업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지난번에는, 뇌공학 박사 정신과 전문의가 직접 만든 고령인을 위한 경도인지장애 예방 헬스케어 기기 '뉴로엔'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벳플럭스.jpg


이번에 소개해드릴 여덟 번째 스타트업은, 동물병원과 보호자를 잇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하는 '벳플럭스'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늦은 밤이나 이른 아침에 반려동물이 아프거나 반려동물에게 응급상황이 생겼을 때 난감하셨던 적이 있지 않으셨나요?


그런 난감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지킬 수 있도록 동물병원과 보호자를 이어주는 소통의 창구가 있습니다.



벳플럭스 VETFLUX ?


동물병원과 보호자가
믿고 사용하는 소통의 창구

출처 : 벳플럭스 홈페이지 (https://introduce.vetflux.com/) 이미지


반려동물 보호자와 소통하는 것에 관심이 많은 수의사가 창업한 스타트업을 아시나요? 바로, 벳플럭스(VETFLUX)인데요.


"소통"에 중점을 둔 차트 프로그램과 앱 커뮤니티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벳플럭스 '윤상우' 대표는 어떻게 창업을 시작하게 되었을까요?



동물병원과 보호자의 소통 플랫폼 늘펫, 그 시작.


동료 수의사들이
좀 더 편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4년 정도 동물병원에서 근무하던 벳플럭스 '윤상우' 대표는 동물병원을 잘 경영하는 원장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동물병원 고객과 소통하는 시스템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발견했습니다.


먼저, 동물병원 내 소통 시스템에 발생하는 부재가 보호자의 비용을 추가로 지출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유기동물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서도 파악해본 결과로 전문가와의 소통 부재반려동물에 대한 지식의 부족, 그리고 시스템 부재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내외장 RFID(전파를 이용해 먼 거리에서 정보를 인식하는 기술) 사용처가 유기동물보호소로 매우 협소한 상황이고, 동물등록에 사용되는 동물등록 번호 및 데이터의 일반 사용처도 없기 때문에 동물등록에 사용되는 공공데이터도 버려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반려동물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동물병원 접종기록, 방문기록 등의 데이터들의 가치가 높아지지만, 현재의 동물병원 EMR차트의 경우, 내부 DB를 사용하고 있어, 수의사들에게 필요한 데이터 분석이나 확보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물병원 수의사의 진료 후에 보호자로부터 진료에 대한 피드백을 받기가 어렵고, 예약 및 상담 관리 형태가 모두 유선전화시스템에 의존하고 있어 피드백 데이터의 부족에 따라 오진율 상승 및 보호자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가진 현재 아날로그 방식의 소통을 개선하고 싶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동료 수의사들이 좀 더 편한 환경에서 일하기를 바랐습니다.



메인 아이템의 특징.


늘펫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메인 아이템은 '늘펫' 이며, 그 특징은 크게 2가지입니다.


첫 번째 특징은, 동물병원과 보호자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입니다.

동물병원의 내부 업무시스템을 Web 기반으로 효율화하고 동물병원의 진료 이후에는 처치 기록을 보호자와 공유하며 동물병원은 공유된 처치 기록을 통해 진료 피드백을 입수합니다.


두 번째 특징은, 동물병원 내장형 칩 스캔을 통한 공공데이터 활용 및 QR코드를 활용한 진료등록 효율화입니다.

반려동물에 내장되어 있는 마이크로칩 스캔을 통해 공공데이터를 입수하고, 동물등록으로 얻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진료 과정의 시간을 단축시킵니다.


이러한 늘펫의 특징들을 통해 벳플럭스는 다양한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반려동물에 대한 진정성이 느껴지는 서비스, 늘펫.


벳플럭스가 보여준 성과들


벳플럭스는 2019년 7월에 벳플럭스를 설립하고, 2020년 6월에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되었습니다.


초기창업패키지 과정을 통해 서비스에 대해 많은 성장과 발전을 하여 8월에 중소벤처기업부 '구글 창구 프로그램 시즌2'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10월에 중소벤처기업부 '비대면 비즈니스 챌린지'에서 입상했습니다.


11월에는 벳플럭스 법인 전환을 하고, 앱 서비스 '늘펫'을 론칭하였습니다. 그리고 건국대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애니멀 해커톤 우수상을 수상하고, 윤민창의 재단 굿스타터 8기에 선발되어 투자유치까지 성공하였습니다.







이렇듯 가치 있는 아이템으로 다양한 성과를 이루어낸 스타트업 '벳 플럭스'인 만큼, 그 미래가 더욱더 기대되는데요.

지금, 이 순간에도 성장하고 있는 '벳플럭스'의 사업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다른 초기창업패키지 선정 기업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youtu.be/RccTQAprJz4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N15(엔피프틴)'s Live-On Magazine.
2021 초기창업패키지 모집 신청 : https://me2.do/xw6orFYf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N15(엔피프틴) 선정 스타트업>

첫 번째 소개글. 손이 편한 구름클릭 마우스를 만드는 '엘라스토'

두 번째 소개글. 미세플라스틱을 걸러주는 생수필터를 만드는 '리얼워터'

세 번째 소개글. 중국시장 온오프라인 통합 One-Stop IP보호 서비스를 하는 '안둔코리아'

네 번째 소개글. 커피 산업의 문제 해결 방법을 제안한 '그라데이션커피'

다섯 번째 소개글. 무소음의 편안함과 무감염의 청결함을 제공하는 초음파 핸드드라이어를 만드는 '메타맵'

여섯 번째 소개글. 전문의가 만든 고령인을 위한 경도인지장애 예방 헬스케어 기기를 만드는 '뉴로엔'



N15(엔피프틴)은 2015년 제조·메이커스페이스 기반으로 설립된 하드웨어 액셀러레이터 기업입니다. 스타트업 발굴·투자·육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2018년 별도의 법인 ‘N15 Partners(엔피프틴파트너스)’를 설립했습니다. 설립 후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공식 액셀러레이터로 등록되었습니다.


N15의 강점은 진행 중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협력을 통해 성장 잠재력이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N15은 68개 대기업, 37개 공공, 35개 정부·지자체, 35개 대학과 50건 이상의 액셀러레이팅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N15은 연간 2000개 이상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투자역량도 강점으로 펀드 운용을 통한 직접 투자도 하며, 팁스(TIPS)를 통한 후속 투자도 지원합니다. 2019년 팁스 운영사로 선정된 N15은 초기 스타트업을 전문적으로 발굴 및 투자하고 육성하고 있습니다. 팁스는 중기부가 민간을 활용해 창업팀을 선별하는 투자기관입니다. 팁스 선정 기업은 정부로부터 최대 15억 원의 지원금 확보가 가능합니다.


N15은 전국 주요 공장을 연결해 스타트업과 대기업의 시제품 제작부터 양산 연계 그리고 유통판매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제조 서비스 플랫폼 ’PROTO X’를 구축했습니다. N15은 ‘PROTO X’를 통해 스타트업들의 시제품 제작 및 양산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도 적극 도와 N15은 글로벌 현지 액셀러레이터 및 투자사 네트워크를 통한 성공적인 현지화 지원, 글로벌 컨퍼런스 참가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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