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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달보리 Nov 30. 2024

벤치마킹을 하다.

먼저 가는 이들의 발자취를 따라



성장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다. 


나는 또 다른 성장을 꿈꾸고 다른 것을 도전해 보기 위해서 여러 사람들이 속해 있는 오픈채팅방에 들어가게 되었다. 계기는 강사 수료를 하고 바로세인님의 오픈채팅방에 초대가 되었고 자연스럽게 오픈채팅방에서 활동을 하게 되었고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무료 강의가 있어서 참여를 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챌린지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활동을 하게 되었다. 


오픈채팅방에서 열리는 챌린지는 과연 무엇일까? 

오프라인도 아니고 온라인에서 마음이 맞는 여러사람들끼리 만나서 챌린지를 하고 그 안에서 소통과 공감을 하며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이 처음에는 쉽지 않아 보였다. 그리고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가에 대해서 매우 궁금한 일이어서 참여를 하게 되었다. 


이것이 나의 챌린지 첫 도전이 되었다. 


그 챌린지 안에서는 새벽부터 시작해 밤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소통이 이루어진다. 

가끔은 자기를 알리기 위해 홍보를 하기도 하면서 블로그나 유튜브 수많은 매체들을 만들거나 앞에서 말한 챌린지을 열었다는 새로운 소식 또는 무료 강의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아니면 카페, 블로그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들으면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하나의 작은 세계였다. 




나의 온라인 세계는 공투맘님의 초대로 시작이 되었는데 처음 이분을 뵈었던 것은 서울역에서 만남이었다. 

더운 여름에 시어머니께서 어디로 외출하자고 말씀해주셔서 호기심과 함께 밖에 외출을 나가게 되었고 처음 뵈었던 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소개를 한 뒤에 점심을 맛있게 먹고 비오는날 우산이 없었기 때문에 우산을 함께 사고 미리 예약하신 강의실로 가게 되었다. 


서울역에서 13번 출구까지는 꽤 먼거리였는데 그 길을 지나서 강의실로 가게 되었고 강의실에 들어가서 약간 지친 우리들을 위해서 맛있는 커피도 주문해주셨고 조금 쉴 타이밍을 가진 다음에 서로에 대한 자기소개를 하게 되었다. 강의만 듣는 것이 아닌 사람들과의 교류도 조금씩 하면서 마지막에 공투맘님께서 준비하신 강의 

카페를 만드는 방법과 그리고 잘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열심히 듣게 되었다. 


네이버 카페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많이 보기 때문에 쉽게 개설되기 때문에 소중함을 께닫지 못하고 휙 하고 지나가버리는 경우가 많지만 수많은 사진과 동영상을 관리하기 쉽게 카페에 올리는 세세한 방법이며 여러가지 노하우를 알려주셔서 나의 첫 오프라인 만남은 정말 감동적이게 생각이 되었고 오늘 강의를 여신 공투맘님처럼 책을 읽고 독서도 열심히 하고 다른 사람에게 재능기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고 벤치마킹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이것이 나의 벤치마킹의 시작이 되었다. 


하지만 한번에 벤치마킹을 하는 법은 매우 어려운 법... 

그 다음에 소개 받았던 분은 나의 시어머니께서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말씀하신 분 중에서

 '그릿지선' 이라고 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정말 예쁘시고 블로그에 대해서 많이 아시고 공부를 정말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신 분이셨다. 전자책도 많이 내셨고 블로그 전문가 이신 분을 만나게 되었다. 


커리어잇다에서 블로그 부수입 50 프로젝트에 대한 무료 강의를 신청해서 듣게 되었고 브런치에서 글을 쓰고 소소하게 블로그에 기록만 하던 나에게 무엇인가 팍! 하고 느낌을 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블로그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셨고 나는 곧 바로 실행에 들어갔다. 

실행력이 좋은 나에게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그 뒤에 있다는 쿠팡파트너스에 대한 유료 강의도 신청을 해서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되었고 쿠팡파트너스를 배웠던 내용을 잊지 않기 위해서 기록기록기록! 무조건 기록을 하게 되었다. 


어딘가에 기록을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 되었다. 

나는 그것을 잊지 않기 위해 또 다시 블로그에, 아니면 인스타그램, 스레드에 또한 어딘가에 나의 발자취를 남기게 되었다. 


벤치마킹을 한다고 해서 하루 아침에 내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였다. 

그러나 조금씩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나씩 하나씩 바꾸어서 작업을 하고 바꿔나가는것 그것이 내가 할 숙제였다.  


사람들은 나에게 하나 같이 실행력이 좋다고 했다. 나는 마음이 원래 조급했고 빨리 처리하려는 단점이었지만 어느 순간에 이것이 나의 장점이 되어버렸다. 이 장점을 살려 내가 가고자 하는 길에 전념해야겠다고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느꼈다. 


그런데... 취미로 시작해서 수익을 목표화 해야겠다고 했는데 도대체 어디서 해야 하는걸까 

나는 이 고민에 빠지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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